결제를 여는 첫날 청구서는 비어 있어요
웨딩 업체는 예약금이 들어오기 무섭게 협력사 선금으로 빠져나가는 달이 많아, 결제를 바꾸는 데 드는 시작 비용이 유독 무겁게 느껴집니다. 베스트페이는 가입비를 받지 않고, 단말기를 개통하고 설치하고 부쳐 드리는 데에도 값을 매기지 않습니다.
여는 날 사장님 통장에서 나가는 돈이 없으니 그달 협력사 송금 계획을 흔들 일도 없습니다.
서류는 사업자등록증과 대표자 신분증, 매출 받을 대표자 본인 명의 사업용 통장 사본 석 장이면 됩니다. 휴대폰으로 찍어 보내 주시면 신청서 작성과 제출은 저희가 맡고, 접수 전에 빠진 곳이 있는지 먼저 훑어봅니다. 보내 주신 사진에 빈 곳이 없으면 이르면 당일, 길어야 하루 뒤 상담석에서 카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심사를 거치니 시각까지 약속드리지는 못하지만, 주중에 연락 주시면 주말 전에 시험 결제까지 마치는 일정이 무리 없이 나옵니다.
잔금을 받는 자리는 업체 동선에 맞춰 골라요
웨딩 손님은 상담 책상보다 연회장이나 촬영장, 피팅룸에서 마음을 굳히는 일이 많습니다. 선 없는 무선 단말기를 쓰시면 그 자리에서 금액을 함께 확인하고 잔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멀리 사는 커플에게는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결제 링크를 보내고, 홈페이지로 예약을 받는 업체라면 어느 플랫폼이든 결제창을 붙이며 홈페이지가 없다면 자사몰 세팅도 대행합니다.
세 가지는 한 계약 안에서 함께 쓸 수 있고, 어느 쪽으로 받든 매출은 같은 사업용 통장으로 고른 입금 방식대로 들어옵니다. 처음부터 다 쓰실 필요는 없으니 업체 동선에 가장 맞는 도구 하나부터 시작하세요. 기기가 말썽이면 A/S 접수 전화로 알려 주시면 됩니다.
접수 전화는 주말에도 받고 처리는 평일에 이어 가니, 그 사이 급한 잔금은 링크로 받으시면 됩니다.
상담은 날짜 두 개면 충분히 시작돼요
상담에서 가장 먼저 여쭙는 것은 커플별 잔금이 대략 언제 들어오는지, 협력사에는 무슨 요일에 돈을 보내는지입니다. 두 날짜 사이 간격을 보면 당일정산과 익일정산 가운데 어느 쪽이 덜 빠듯할지 대개 금방 갈립니다. 업종을 가리지 않고 상담하되 심사는 거치며, 요율과 정산일은 계약서에 숫자로 적어 서명 전에 함께 읽어 드립니다.
통화할 틈이 없으시면 번호 010-3970-2769에 글 몇 줄만 적어 두셔도 됩니다. 일정표 사진을 함께 보내 주시면 메시지만으로도 상당 부분을 정할 수 있고, 서류 사진까지 보내 주시면 상담과 접수를 한 번에 이어 갑니다.
상담을 받았다고 바로 계약하셔야 하는 것은 아니니 편하게 물어보세요. 결제가 열린 뒤에도 같은 번호가 창구가 되어 첫 잔금이 들어오는 날까지 함께 지켜봐 드립니다.